SQLD 2주 공부 계획: 진단 결과에 따라 일정 나누기

SQLD 시험까지 2주가 남았다고 해서 모두에게 같은 공부표가 맞지는 않습니다. SELECT와 JOIN을 실제로 써 본 사람, 개념만 들은 사람, 데이터 모델링이 낯선 사람의 약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공식 시험 안내와 본인의 현재 수준을 확인한 뒤 시간을 배분하세요.

첫날: 범위와 약점 진단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DataQ의 시험 안내에서 현행 과목·응시 일정·출제 범위를 확인하세요. 과거 요약본의 과목 구성이나 배점을 그대로 믿지 말고 현재 공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기출·예제 문항을 풀 때는 정답 개수보다 틀린 이유를 모델링, SQL 문법, 결과 해석으로 나눠 기록하세요.

1주 차: 개념을 실행 결과와 연결

1~3일은 엔터티, 속성, 관계, 키와 정규화의 목적을 작은 주문 데이터로 그려 봅니다. 4~7일은 SELECT, WHERE, GROUP BY, JOIN, 서브쿼리의 결과를 직접 확인하세요. Oracle Live SQL 같은 실행 환경에서 예제를 돌린 뒤 행 수가 왜 달라지는지 말로 설명해 봅니다. 실습 없이 문법 이름만 암기하면 비슷한 선택지에서 혼동하기 쉽습니다.

2주 차: 오답 유형별 반복

8~10일은 첫 주에 틀린 유형만 다시 풀고, 11~12일은 제한 시간을 정해 혼합 문제를 풀어 봅니다. 마지막 이틀은 새로운 자료를 늘리기보다 관계·집계·NULL 처리처럼 반복해서 틀린 부분을 확인하세요. 정답을 외운 문항은 숫자나 테이블 구조를 바꿔도 풀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두 일정 중 무엇을 고를까?

SQL 경험이 있다면 모델링과 오답 분석 시간을 늘리고, SQL을 처음 배운다면 기초 SELECT와 JOIN 실습을 앞에 배치하세요. 2주 학습은 합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준비가 부족하면 접수 일정에 맞춰 계획을 연장하는 편이 낫습니다. 일상적인 독학 습관은 SQLD 독학 학습법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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