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을 시작하기전 무전공자였던 제가 어떻게 개발이란 새로운 영역에 발을 딛을수 있을까 참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고민은 박병욱선생님을 만난 후 싹사라졌습니다. 초심자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 진행 방식과 반복 숙달을 통한 이해와 숙련도를 향상 시켰습니다.
아직은 새싹 단계의 레벨이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와 공부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 자신감이 상승했던 6개월 이었습니다.
정말 인생의 전환점이 된 시간 이었습니다. 비록 코로나라는 질병 때문에 수강생들과는 끈끈해 지지 못했지만 후회는 없고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